
Q. 비슷한 글 또 올려서 미안
남친을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엄마도 남친에 대해 부정적인 얘기들을 계속하고
남친도 정치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계엄을 내린 이 미친 상황에도) 야당이 너무 손발을 묶어두니 지 나름의 선택이었을 거다, 윤 탄핵되면 간첩 세력이 잡아서 나라 넘어갈 수도 있다 이런 소리하니까 생각이 복잡하다
마음의 크기 자체는 그대로인데 자꾸 멀어지게 된다..
며칠 있다가 취소도 안되는 여행 가기로 했는데 자꾸 멀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