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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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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비상... ㅠㅠㅠ 자기들 내가 남자 친구랑 여행을 가게 됐는데 남자 친구 본가 근처로 가기로 했어 근데 남자 친구 본가가 멀어서 이 기회에 남친 어머니랑 같이 밥을... 먹게 됐거든! 밥 사 주신다고...
나는 24살이고 남친은 28살이야 이제야 200일 즈음 만나게 됐는데 이렇게 같이 식사를 하게 되는 자리가 처음이고 3~4년 전에야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왔지... 뭔가 지금은 생각이 바뀌더라고 ㅠㅠ
곧 설이겠다 간단한 선물 정도 준비해 가는 거 괜찮을까??
집에서 드립 커피 내려 드시는 거 좋아한다는 얘길 자주 들었는데 내가 맛있게 먹었던 원두나 커피랑 같이 드실 간식... 뭐 예를 들어 정과?? 이런 거 ㅠㅠ 준비해 가면 조금 부담스러울까?? 매번 오빠가 내 얘기를 할 때마다 마냥 어린 아기... 이렇게 생각해 주시는 것 같아서 ㅠㅠㅠ 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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