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자세히 알려줘…
내가 숱도 많고 길이도 긴편인것같아서
최근에 왁싱 관심이 생겼는데
너무 수치스러울거같아서ㅠㅠ
친구들은 다들 너무 만족하더라구..
나는 생리하기 전에 하는 편인데 진짜 넘 편해,. 진짜 넘 쾌적하고 깰꼼하고 관리하기 편하고 휴지로 닦고 휴지 묻을 걱정 안햐두 되고 나도 자기랑 똑같았는데 회원권 끊고 주기적으로 가니까 자라는 속도도 늦어지고 모가 얇아지구 그러더라 가면 왁서분이 말도 걸고 안아프게 잘 해주시는데 민망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안민망해,.! 치마 입고 시술 받거등 첨에 가면 가위로 털 좀 잘라내고 시작하셔!! 그리구 가서 씻고 닦으니까 편하달까,, 나는 하고 나서 삶의 질이 많이 상승해서 회원권 끊어두고 주기적으로 간당
난 그런거에 별로 부끄러움이 없어서 그냥 가서 했는데 진자 첨에 가위랑 빗들고 오셔서 빗고 가위질할때 그냥 왁싱샵뛰쳐나가고싶었엌ㅋㅋㅋ내가생각한 그림에 그런게 없었어서 ㅋㅋㅋㅋ 하면 진짜 계속하게돼,,, 그리고 점점 숱도 줄고 그런거 부끄러워하는 친구들도 은근 잘받더라!!
딱 받으러 들어갈때만 조금 수치스럽고 아파서 수치심이 사라지더라...ㅋㅋㄱㄱㅋ
레이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