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ㅋㅋ 맞아... 그리고 빵구 소리도 크게 남.. ㅋㅋㅋ 이건 나만 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도이래 빵구소리 갴커
방금도 부르륵빵빵 낌 부끄럽군
아 그래?? 방구 크게 안뀌어봐서 모르겠다 아직은.. 털이 소음을 줄여줬나봐
아 근데 진짜 왜구러는걸까????
털이.. 갈래를 정해줬었나 보다 싶어.. 나는 왁싱하면 다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닌 부분도 있구나 당연하겠지만 뭔가 생각지도못한 처리 불가능한 불편..ㅠㅠ
해결방안 없는거야??? 쨈쥐가 너무 꽉 붙어있어서 그런가 해서 막 들고..?떼고?ㅋㅋㅋ 해도 똑같아
응댕이에 자꾸 묻고 내 몸이 디러워지는 기분
며칠 좀 있으면 괜찮아지는 것 같기도....?
그러믄다행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