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뜯고 나면 씻고 나왔을 때 습하지도 않고 쾌적한 느낌이 늘 있어서 좋았는데 단점으로는 털 자라기 시작할 때가 좀 보기 싫고 가격도 좀 있고,, 그치만 뭔가 생리할 때나 씻고 나왔을 때, 더운 날에는 브왁한 게 훨씬 좋아서 다른 계절엔 필수는 아니더라도 여름엔 늘 뜯어 ㅋㅋㅋㅋㅋ
처음 뽑았을때 털 다시 언제 났어?
나는 한 2주째부터? 났던 것 같아! 난 모량이 많아서 털 날 때가 뭔가 꼴보기 싫더라고ㅠㅠ... 그래서 여름엔 그냥 꾸준히 리터치 해줘! 4주 간격으로 하는 중이야
이건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 어떤 사람은 일주일만에 털 올라오기도 한다더라구
장점 깨끗하고 생리할때 최상 단점 뾰루지나면 존나 ㅅㅂ 개민망하고 ㅠ 좀 ..관리하는게 귀차나.. 뾰루지 안나기 위해 보습관리와 스크럽을 자주해야함(털나기전까지
장점 . 깨끗하고 위생이 좋다 , 관계할때 느낌이 좋다.. 특히 밑에 입으로 해줄때 미침 단점- 넘 너무 간지럽다, 관리를 잘해도 뾰루지는 한두개씩 나는듯 , 일주일뒤남자수염처럼 까끌하다….
일주일만에 털올라오는 사람 나야나.. 근데 주기적으로 하다보면 털이 얇아지긴 해 숱도 확실히 적어지고!! 아픈 거 잘 참을 수 있으면 난 추천햐
장점: 바로 민둥민둥 깔끔 전문가가 해주기때문에 내가 보이지않는 곳까지 쪽집게로 뽑아주는 정성스러움 청결,습하지않음,생리할때 덜찝찝함 위생적임 ㅅㅅ할때도 털때매 덜 민망하고 털에 묻는게 적어서 좋음 단점: 왁싱 3~5일 후 털이 고개를 들기시작함 인그로운 헤어가 생길수 있기때문에 스크럽해주기 털을 뽑았다해도 덜나지는 않고 내가 가진 털 수 많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