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안형 연애
남친이 취준중이라 면접 잡혀서 3주 정도 못 만났는데, 전화 했을 때 좀 무덤덤하게 받으면 거기에 내가 상처 받아서 나 혼자 마음 정리하고 밤마다 헤어질 준비 하면서 울었었어ㅠ
근데 또 만나면 너무 좋아ㅜ
이거 완전 불안형이지?ㅠㅠ
근데 이게 타이밍이 항상 생리 전에 시작돼서 호르몬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고.. 지금도 딱 생리 하기 전+ 남친 면접 잡혀서 이번 주 못봄
그리고 이런 걸로 서운하다고 헤어질 생각했다고 하면 오히려 면접인데 이해 못해주냐 이럴 것 같고
당장 내일 면접인데 내 감정 얘기해서 괜히 면접에 지장 갈까봐 얘기를 못 하겠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