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불안형인 사람 있어? 진짜 스스로가 미치고 팔짝 뛸 것 같지 않아??ㅋㅋ...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티 안 내는데 진짜 조그마한 걸로 어라? 나 안 사랑하나? 하는 생각에 꽂히면 미친듯이 생각이 가지치는게... 돌겠다 돌겠어... 나 약간 얌전한 ADHD도 있어서 막 눈물 나다가도 관심 돌려지면 눈뮬 쏙 들어가고 이런다... 미친아...내가 날 다스리는게 제일 어려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