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불안형이고 회피형이고뭔가 계속 보다보니 내가 왜 이해해줘야하지? 싶음문제에 직면을 안하려는 사람이랑 질질 끌 만큼 내 사랑 쏟기엔 내가 너무 깎이는 기분그냥 안 헷갈리게 하고 안정적인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