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안하다...
노콘노섹만 외치고 살고있었는데 저번주 화요일(생리 끝난 3일째)에 분위기를 너무 타서 노콘질외 해버렸어... 하 왜 그랬지 내 자신이 싫다
매일매일이 불안하다 생리 끝나고 거의 바로 한거라 3~4주를 기다려야 불안이 끝난다는게 하...
이번 주말에 얼리 임테기 해보려고...
진짜 앞으론 죽어도!! 노콘으로 안할거야
괜찮다가도 가끔씩 밤에 지금처럼 너무 무서워지네 하... 우울하다...ㅜㅜ
별것아닌 증상에도 무서워져... 지금처럼 이렇게 불안한 생각이 들때나 자궁이 팽창한거 같거나 그럴때 큐ㅜㅜㅜ
하... 내 탓이라 어디 말할수도 없고 그냥 글이나 써봤어
다들 꼭! 노콘노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