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불안장애, adhd, 우울증 치료 잘 아는 자기있어? 대학생인데 방학이 지나고 개강하면서(개강전에도 불안증세 점차 심해지고 있었음) 뭔가 할일도 많고 잘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좀 불안하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면서 신체화 증상도 심해졌어(음식못먹음 먹으면 체하고, 공황온것처럼 수업도중에 숨못쉼, 덥지 않은 상황에서도 더위많이타고 땀많아지고 식은땀 심할정도로 많이 흘리고 심장 빨리뛰고 초조한때가 잦음)
가면 갈 수록 심해지고 이러다가 죽겠다 싶은거야 뭘 잘 못먹으니까 몸도 점점 안좋아지고 운동이나 명상 책읽기를 해도 정신이 안좋은상태라서 인지 강박적으로 꼭 해야하는 루틴이 되어버리고 쉼이 어려워 졌어..
정신과 가는게 좋을까? 내가 교사를 꿈꾸고있는데 진단기록이 추후에 악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싶고 부작용이 있으면 어쩌지 싶어 ㅜㅜ
다들 효과 있었는지 경험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