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도서관에 나와있는데 그거 사정이라고 하기보단 질내에 음,, 건들다보면 내경우엔 지스팟 말구 그 보다 좀 더 앞쪽이라해야하나? 그 근처 건들다보면 약간 오줌마려운 느낌나는곳이 있거든? 거기 계속 건들다보면 어느순간 엄청 뿜어져나오는 때가 있어! 나도 남자친구때문에 이걸 알게됐는데 오르가즘이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구 ㅇㄷ처럼 나보단 남자친구가 더 좋아해서 첨엔 하게됐는데 ㅋㅋㅋ 거기 자꾸 건들다보면 나도모르게 진짜 안참아지고 ㅇㄷ에서처럼 심하게 뿜어져 나올때가 있거든 그래서 첨에 엄청 부끄러웠단말이야 여기 도서관에서 보니까 이게 오줌이랑 똑같단말보고서 좀,, 꺼려지긴 하더라 ㅠㅎㅎ

오줌이랑 같은성분이고 여자사정은 야동에서 철저하게 연출된거임.. 보통 여자들은 나와도 흐르듯이 나오기 마련이고. 나온다하더라고 그거 진짜 화장실 가고싶은게 맞는거래.

일단 분수 성분이 물을 엄청 많이 탄 오줌이야.. 요도랑 방광 근처 근육에 자극이 계속 되면 나올수가있는데, 오르가즘이나 여성사정이랑은 다른거야! 해봣자 배설의 쾌감 같은 느낌...?

그거 야동에서 연출한거야.. 느낌은 한 2리터 물 마시고 화장실 4시간동안 못 가다가 가는 느낌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