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분명히 탐폰을 오늘 아침에 넣고 뺀 적이 없는데 방금 빼려고 보니까 없다..
너무 놀라서 줄이 잘렸나 싶어서 산부인과 가봐야하나해서 직접 질에 손 넣어서 확인했는데 없네 .. 요즘 힘든 일때문에 정신없는 건 알았는데 진짜 나 왜이러지 너무 힘들어
에구.. 요즘 힘들고 정신없엇다며.. 자기탓하지마.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잇지. 나는 정신놓고 가위질하다 손가락 자른 적도 잇는데 뭐... 자기는 양호한편. 얼른 병원가보자 자기
힘내 자기..!
바빠서 정신없을수도 이찡 혹시 모르니까 꼭 산부인과 가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