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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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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주의)숏컷녀의 마켓컬리 상온풀타임 알바 후기‼️

일단 나는 숏컷여자이고, 단발이나 긴머리하면 함묵증 심해지기 때문에 그냥 숏컷을 했음..

3시 55분에 작업장 안으로 들어가서 교육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모니터 뒤에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이 나 들으라는듯이 페미타령 하는거임.
맥락보니까 부정적인 의미로 페미워딩을 쓴거같음.
난 hsp기질 있는데다 머리아파서 교육에 집중을 못했음..^^

그래서 난 어쩔수없이 지아미 디스펜서로 배치받았는데 내 대각선 북동쪽 여자들과 남자 한명(관리자같았음)이 나 저격하는거마냥

"페미페미"거려서 그냥 한숨만 퍽퍽 쉬었는데

저녁먹고와서 아직도 페미타령하니까 ㅈㄴ 같잖어서

"내가 잘생겼으니까 질투하는거같은데 ㅋㅋ"들으라는 듯이 혼잣말함

아래는 내가 들었던 말들과 대처법 알려드림

"페미 빻았어"
"니 감수성이 더 빻았어"

"페미 지능낮아"
"진짜 지능높은 사람은 저렇게 안말함ㅋ"

"페미 장애인 "
"진짜 정상인들은 장애타령 안함"

"가슴 존나작아"
"엥 가슴 크면 오히려 불편해 가슴 크면 뭐하냐 돈을 많이벌어? 근육이생겨?"

"너무 예민해"
"예민한게 멍청한거보단 나음ㅋㅋ"

근데 얘네들 진짜 말로 수동공격 내지 저격발언밖에 못함... 내 면전에서 님 페미죠? 라고 말을 못함 그냥 저격하는 말만ㅋㅋ

끝나고 나서 셔틀탈때 건너편에서 내 앞담까는 애들,나 저격발언하는 애들 간간히있었음

그래서 버스안에서 존나 애들 저격하듯이 혼잣말했음 ㅋㅋ 근데 혼자 너무 나댄것같고
버스 내린 이후로 밤길 좀 무서워서 부개역 근처 청소년쉼터(본인 성인임)에 잠깐 배터리 받으러 들렀다가 다시 송내역 가서 대학 기숙사로 감...

선거철인데다 서울시장 후보중 한명이 숏컷녀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내 앞에서 저격의도의 발언 하니까 기분이 불쾌했네.

숏컷여자면 상온 16시 풀타임은 비추야... 그냥 16시 할거면 냉장을 해 5월 24일때 냉장했더니 숏컷여자들 세네명은 있고 숏컷녀라는 이유로 꼽주는 인간 없었음 냉동은 잘 모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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