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6.06.06
share button

Q. 부질없는거 아는데 전남친이 자꾸 생각나요..

미련은 아니고요.

2년 정도 사귀고 이제 헤어진지 4개월됐습니다.

헤어지고 맞팔을 유지하던 전남친이 헤어진지 2주 뒤쯤?저와 팔로우를 끊고 비공개 계정으로 바꿨더라고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살다가 추천친구에 떠서 보는데 프로필이 캐릭터로 바뀌어있더라고요
누가봐도 커플 프사였어요. 그래서 아 4개월만에 새로운 사람이 생겼구나. 사귄게 지금이면 연락은 언제부터 한걸까 생각이 많았는데

알고보니 저와 헤어지고 한 달 만에 사귄거더라고요..ㅎ

제가 헤어지자고했고 설령 그가 잡았더라도 잡히지 않았겠지만, 계속 사귀어도 바뀌지 않을 그를 알았기때문에 포기한거였고 더 노력하면 되지 않냐며 저를 잡던 전남친에 2년동안 서로 많이 노력했다. 여기서 더 어떻게하냐고하고 끊어냈습니다.(사귀는 중간 2번정도 더 헤어지자고 했는데 잘하겠다고 잡아서 다시 만났어요)

저한테 숨기려고 팔로우 끊고 비공개로 돌리고 카톡도 멀티프로필 해뒀더라고요. 근데 소개로 만난거라 겹지인있어서 어쩌다 알게됐네요. 곧 100일이던데.. 그나마 있던 정도 다 털리고 그래도 만난 기간이 있으니 좀 기다리려고 했던 제가 병신같고 그래요.
전남친은 그냥 비공인데 전남친의 현여친은 저를 차단했더라고요?
저를 어떻게 알고 차단을 한건지.. 전남친이 시킨건지 뭔지 생각이 너무 많아집니다…

지금 24살인데 이게 첫 연애였거든요.
이제 남자 못 믿겠어요.. 연애를 하고 가까워지고 다시 남이되는 그 과정을 떠 할 자신도 그렇다고 안헤어질 자신도 없어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지금 너무 답답하고 자존심 상하고 화가나고 내가 그것밖에 안됐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저 어떻게하면 좋죠..ㅎ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