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자였는데 전자가 좋다...ㅋㅎㅋㅎ
가정적인 부모님!!!
전자
후자.. 내가 전자여서 어릴 때부터 항상 부러웠었어. 정신적으로 유복함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음
바쁘다는건 자유롭다는 것
고민 일도 없이 전자 ㅎ 돈이 있어야 애도 잘키우는거지… 돈없으면 부모가 아무리 가정적이어도 무용지물인 것 같아
맞아 .. 전자 돈이 없으면 싸우게 되더라
마음의 여유는 돈에서 나오는거
부모님이 돈이 많던 적던 난 크게 돈 안 들고 커서(?)(학생때 학원 안 다님,학비 장학금에 생활비 알아서 성인되고 벌어씀) 가정적인 부모님
전자 가난하면 삶의 질이 어쩔 수 없이 낮아지더라 몸 아플 때 병원 가기도 전에 돈 걱정부터 하고 챙겨먹어야 할 때 아껴먹고 나한테 투자해야할 때도 가성비 따지고 힘들어
난 후자인데 진짜 엄청 부자인게 아니면 후자가 나은 것 같아 물론 어렸을 때 많은 경험을 못해보긴 했지만, 성인 되고 알바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많이 해볼 수 있더라구! 그래서 난 후자가 더 좋은 것 같아
현실은 가난한 부모가 바쁘기까지 해
가정적에 나를 챙겨준다는게 포함이면 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