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모님 이혼 후기좀 알려줘난 부모님 티격태격 둘다 참치는 않는데 책임감은 강해서 각각 역할을 대체할 수 없어 사시다가 지금은 그냥저냥 잘 지내시는 분들의 장녀거든나도 아이들에대한 책임감하나로 남편데리고 살아가고 있어근데 남편의 뻔뻔한 말들로 이대로 살면 내 정신건강이 오래 버틸지 모르겠네ㅠ 아이들이 어린데 ㅠㅠ부모님 이혼 경험한 자기야들힘들었지? 후기좀 알려주라내가 언제까지 참아야할지 계획좀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