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부모님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서 꾸며입는게 눈치보인달까? 점점 위축되는거같아 남자친구도 옷 잘 어울린다고 해주고 친구들도 이 스타일 좋다고 한것들 모두 다 부모님은 보고서 옷 꼬라지가 그게 뭐냐고 쪽팔린다고 그러셔 내가 맨헤라나 로리? 그런스타일로 입는것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해... 마른편은 아니라 노출도 막 있는것도 아니고 딱 붙는거 잘 입지도 않아 특히나 단점 부각되는 곳은 더더욱... 잘 어울린다고 해주는 사람들은 아니면 아니라고 말도 하는 사람들이고 그런데 자꾸 평범하게 입는데도 내 옷만 보면 부모님이 별로라고 그러니까 점점 누추하게만 입고 다니고 꾸며입는게 두려워지고 그래서 약속도 피하면서 은둔형 외톨이 됐어ㅠ 옷 입을게 없는거같고 다들 이상하게 쳐다볼거같고 그래서..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지?ㅠ 딸 옷 입은거 예쁘다고 칭찬 마구해주는 부모님들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