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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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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정해준대로 살았던 자기들 있어?
내가 그랬고 지금까지 순탄하게 살아왔거든
근데 20중반쯤 되어가니 살기는 편한데 뭔가 갑자기
답답한거야 다음 이직은 어떤 직장으로 해라..
지금 남자친구도 만나보지도 않았으면서 못마땅해하시고...
그래서 저번에 못참고 엄마한테 화를 내버렸어
그랬더니 이제 나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라고 하시네
내가 실수한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기대도 된다...
진짜 난 태어나면서부터 하라는대로 하면서 살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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