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이 재산얘기를 한번씩 꺼낼때마다 스트레스받아ㅜㅜ자랑이 아니라 나는 은수저집안에서 태어난거같아 부모님이 좋은직업 그런것도 아니고아빠는 공무원,엄마는 주부신데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아빠한테 남겨주신 건물이 많이올랐어.그래서 우리가 지금 중산층정도 될수있었다고 생각해.아직 먼 훗날의 얘기지만 언젠간 자식들이 그걸 또 물려받잖아..?근데 내가 유학을 지금 생각중이거든 나는 그거에대한 부담감과 죄송함이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나는 살아있을 때 교육비로 다 투자할 생각이다.재산 물려받을 생각하지말고 유학가라.”우리 아빠도 막 죽으면 재산 사회에 다 환원시킬거다 이러는데 내가 엄마아빠한테 진짜 잘하거든..?근데 저런 소리들으니까 뭔가 왜저러셔 싶고 당연히 받길 기다리는게 아니지만 저런 말이 기분나쁘긴해..엄마도 본인 재산아닌데 저런말 하는 것도 어이없고 아빠도 할아버지 재산으로 이렇게 살 수 있는거면서 본인들이 이룬게아닌데 이런말 하는게..그냥 하는소리가 아니라 내가 죽을 때돼서 마음약해질거같지?절대 안그래 이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