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모님이 새 지역에 학원을 차리셨는데전단지도 현수막도 없이건물에 기본으로 있는 작은 간판만다셨어심지어 그 건물 엘베 전단지 칸에도전단지 안붙이심그럼 솔직히 아무도거기 학원이 생기는지 모르는게 정상인데부모님은 이걸 왜 모르실까?우리한테 적자라고 짜증만 내셔한달 동안 그 작은 간판보고걸려온 상담전화가 1통도 없다는게 이유야자식이 이런 상황에 할 수 있는 것도 없는데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