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이 가끔 되게 꼽주듯? 날 서게 말해
본인이 의식하고 그러는 것 같진 않은데 어떻게 대처해야하지? 당하는 나도 기분이 너무 나빠;
예시로, 다른 가족과 얘기중이었는데 갑자기
뭐라는거야ㅋㅋ 이러면서 비웃는다거나.. 그래
무시당한다는 느낌이야
일상에서도 보면 날 되게 막 대하는데 인격이 모욕당하는 기분이야 이게 일상이 되어서 다른사람이 날 막 대해도 아무렇지 않은듯 자꾸 넘어가게 돼
그래서 부모님과 얘기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