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모님께서 학원을 하시는데엄마가 수업을 아빠보다 압도적으로많이 하셔서 매일 오래 일하시고피곤하신게 눈에 보여엄마는 암 극초기 걸려서 수술로완치하신 적도 있으신데이렇게 야근하시는게 걱정이야...아빠는 아무생각 없는거 같고당장 나보곤 부모님께선학점 올리는게 효도라 하시는데정말 공부만 열심히 하는걸로될까?어쨌든 부모님의 야근은계속될건데...내가 더 뭐 할 수 있는게 없다는건 알지만매일 피곤에 쪄든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