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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12

부모님께서 정말 엄격하시고 공부를 중요시 여기는데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그게 너무 숨이 막히기 시작했어 대들기도 많이 대들고 술담배 외박도 막 하다보니 금세 3년이 흘러갔더라고

스무살인 지금 대학도 안가고 빈둥대면서 대학 간 주변 친구들을 보니까 부럽더라

부모님께서는 인서울 좋은 대학을 가길 원하셔 편입 해보라고 인강 학원까지 등록해주셨는데 선생님과 부모님 연락 다 재끼고 친구집에서 사는중이야 나 썩을뇬이지 아주 ㅠㅠ

내가 다시 공부할 수 있을까 ? 방법도 다 까먹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

(혹시 편입해본 분들 있으면 작은 조언이라도 너무 고마울 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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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쑥쑥 노을

    자기 아직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어려!!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어!!! 근데 부모님이 원하는거 말고 자기가 원하는 걸 하려고 하면 힘이 난다구!!

    2022.04.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두 쑥쑥 자기말에 공감! 자기 뭐든 할 수 잇어 진짜야! 대신 자기가 원하는 걸 뭐든 그걸 찾아서 해보는게 자기 인생에 도움이 될 거 같당.

      2022.04.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지금도 술담배를 달고산다면 일단 이것부터 끊는것을 추천할게 :) 그리고 이렇게 글을 올렸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자아성찰(?) 이라고 생각해! 뭔들 할수있을것 같은걸? 용기있는것 같아 자기야 ㅎㅎ

    2022.04.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세상에 충분히 가능성 넘쳐 조금도 늦지 않았어

    2022.04.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겠다. 수고 많았어. 누구한테 들었는데, 포기하는 것은 쉽고 다시 작하는 일은 굉장히 힘들대. 이 말에 나는 공감을 해. 글쓴이 자기도 다시 시작하는거에 있어서 예전처럼 꾸준히 공부를 하는거에 대해서 잘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들거야. 시간은 조금 걸릴지 모르지만, 꾸준한 노력은 결과를 무시하진 않으니까. 글쓴이가 정말 간절하게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면, 예전에 해왔던 방법들을 천천히 기억해내서 계획을 짜보는건 어떨까? 익숙한 방법으로! 주변에 의지 해주는 사람들과도 얘기 자주 해보고! 타인의 시선 보다는 스스로 믿어주고 달래주자. 그것만큼 든든한 것도 없지. 힘내 자기

    2022.04.1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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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st 강한 부모와 nf가 강한 내가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이 있어. (긴 글이지만 부디 읽어주길 바라. 정말 고민이야) 부모님께서는 s t(특히!!) 성향이 강하시고, 나는 사회화된s(원래n) f(특히!!) 성향이 강해. 내가 코로나에 걸리고, 이리저리 내가 생각지도 못한 난관이 커져서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어서 약간 우울증이 생겼어. 그런데 이번 이 고민을 말한 적당한 사람이 없어서, 부모님께 얘기를 하게 되었어, 그런데, 부모님께서 해결책만 말하시는 거야. 계속 말은 하는데, 해결책으로만 얘기를 하고. 나는 결국 감정의 공감을 해달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어. 평소에도 내가 부모님께 공감을 좀 해주셨으면 하고 바랬지만, 오늘따라 부모의 위로와 격려가 정말 필요하고 바랐는데, 해결책들만 얘기해주다, 결국에는 부모님께 내 감정을 쏟아내 버렸어. 사실 부모님깨서는 혼자 힘으로 해내려고 하셔서 누군가의 공감과 위로를 해본적도 받은 적도 없다고 하시고, 필요없다고 생각하셔. 또한,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쌓은 가치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했고, 격려의 말이 아니라도, 물질적으로 그 마음을 못 느꼈나고 그래. 물질적으로 날 위해주고 충족해주는 걸 알지만서도 난 어렸을때 그런 정서적인 걸 계속 바라고 부모님께서 날 진정으로 이해해주는지 고민돼. 부모님과 나랑 이런 성향 차이로 갈등이 자꾸 생겨. 부모님은 힘에 부치고, 난 이렇게 요구해도될까 싶고, 죄책감이 들어. 부모님 성향 그대로 인정하고, 부모님께 정서적인 말을 요구해서는 안될까? 그렇게 되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삭막해지지 않을까 싶고. 20대 중반인 내가 부모님께 요구하긴 아직 유아기적인 말인 걸까 싶은 생각이 들고, 고민이 돼. 이런 상황일때 부모님과 내가 서로 어떻게 해야 서로 갈등을 완화시키며 소통을 즐겁게 할 수 있을 지 궁금해.자기들 이게 맞을까 긴글 미리 미안해 아까 글 적었는데 내가 얼마전에 사후피임약 처방전을 받았거든 근데 생리 시작하길래 약 안받구 그 처방전을 그냥 가방에 두고 있었어 근데 엄마가 가방을 정리하다가 그걸 본거야 그러고 나서 나한테 전화로 집에 와서 이야기하자고 화내시면서 말하더라구 그래서 아 처방전 본거구나 진짜 망했다 하면서 당장 갔지 부모님세대가 당연히 우리와 다르겠지만 요새는 조금 개방적인 부모님들이 있겠지근데 우리 엄마는 정말로 보수적이시고 유교적이셔 남자친구 만드는 것 자체를 안좋아하시고 오로지 학벌이랑 자기개발을 엄청 중요시하셔 그래서 고닥교때도 아무도 만나지 말라 하셨지 그런데 내가 딱 집에 가서 엄마랑 얘기하는데 엄마가 시작하는 말이 남자친구 같은 학교니 (내가 그렇게 높은 대학을 다니지 않아) 남잔데 그 학교를 간거는 진짜 공부 안한거다 이런식으로 학벌로만 관련해서 얘기하시더라 난 피임약 처방전 보고 화낼 줄 아셨는데 그 얘기는 일절 안하시더라 오직 남자친구 학벌 그리고 넌 주변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친구때문에 고등학교때도 공부 안해서 지금 이런거 아니냐 식으로 다 공부 관련해서만 이야기가 나오더라고 난 차라리 피임약 혼내주시길 바랬어 엄마는 내가 산부인과 다녀온게 걱정되지는 않ㄴ나 이런부분에서는 안궁금한가 이러면서 나도 이제 성인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선택해서 만나는거지 학벌 이런거 따져야 되는건 아니잖아 내가 좋으면 끝이지 엄마는 이런것까지 간섭하려고 하더라 그냥 너무 속상해 왜 내가 남자친구 만드는거까지 숨겨야할까 다른 친구들 보면 부모님한테 자랑도 하고 이런 썰도 들려주고 싶은데 설득하려고 해도 말이 안통하더라 학벌 좋은 사람 만나면 또 좋아하실걸 그게 무슨 상관일까 정말 이런부분에서는 엄마랑 너무 안맞아서 슬퍼 다른거는 다 좋으신분인데안녕하세요. 월급의 25%를 부모님께 드리고 있어요. 저는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먼저 시작은 2020년 첫 월급이 나왔을때부터 입니다. 엄마가 몸이 안 좋아지셨고 집안 경제상황이 좋지 않았어요. 동생 2명이 대학생이라서 지출도 끊이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국장이 나오지만 생활비나 책값 부수적인 것들을 부모님께서 지원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제가 용돈을 주거나 둘 다 알바하면서 생활비, 기숙사비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내년(2021)까지만 도와달라 부탁을 하셔서 부모님께 월급의 25%씩 매달 드렸는데 2021년이 되자 좀만 더 도와달라고 하셔서 계속 유지 중입니다. 최근에는 대출을 알아봐달라고 하셨어요. 직장은 20분 거리고 월세로 돈 나갈 바에는 부모님께 드리는게 낫겠지 싶어 부모님댁에서 지내며 용돈 겸으로 드리는 거지만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더 도와드리는게 맞을까요? 다른 분들은 부모님께 얼마나 드리세요? 더 드리는게 맞을까요? 줄이는게 맞을까요?자기들아 여기다 물어보는 게 괜찮나 싶지만ㅜㅜ 난 올해 스무 살인데 수능 공부를 다시 해보고 싶어서 다시 수험생이 되었엉. 근데 부모님이 자꾸 돈 얘기 꺼내시니까 할 말이 없더라고. 수험생 돈 많이 들어가는 건 사실이니까... 요즘 갑자기 집안 사정도 안 좋아져서... 부모님이 밉긴 해도 공부하고 싶으면 내 돈으로 하려고 생각중이야. 난 그래서 지금 학원이나 관리형 독서실 안 가고 혼자 공부중인데ㅜㅜ 책값마저도 부모님이 질색하셔서... 내가 학생 때부터 용돈 받은 거, 그리고 20살 된 후로 알바해서 꾸준히 모으고 재태크한 돈이 600 넘게 되거든? 당연히 이 돈으로 학원은 무리인 것 같고... 책 값, 관리형 독서실 한 달에 20만원쯤 하는 거 부담할 생각인데, 모아둔 돈을 너무 허무하게 날리는 걸까..? 막말로 수능 실패할 수도 있으니까.. 그럼 여태 모아둔 돈까지 날리는 걸까봐 넘 걱정된다. 아직 스물이라 대학생, 성인 때 돈을 얼마나 모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지금 가진 돈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안 가ㅠㅠ 혹시 20살 초반 대학생이신분들 부모님께 용돈 받는거나 알바하면서 돈 얼마나 버시는지, 대학교 등록금 등 어떤식으로 하시는지 궁금해요!! 부모님과 돈 문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다른분들은 어느정도 받고 등록금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요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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