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같이 살고있는 친구...

Question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는 친구들은 남친하고 외박…어떻게 해??나는 스물다섯인데 외박은 절 대 안 돼

Accepted Answer

거짓말 하고 싶지 않아서 남자친구랑 상의후 사실대로 한번 말했다가 생전처음 엄마한테 장문의 카톡 받고 나서부터는 거짓말 ㅎ

Answer

죽어도 거짓말…. 주변에 내 알리바이로 기꺼이 나서주는 친구들 덕분에 가족들은 그냥 친구들이 날 가만안냅두는 줄 알어

Answer

거짓말하는데 걍 부모님도 알면서 모르는척해주시는중

Answer

솔직하게 말해도 뭐라안할거같긴한데 굳이 성생활 알리고싶지않아서 그냥 친구랑 논다고함...

Answer

피임도구도 다 보고 그래서 다 알겠지만 굳이굳이 친구랑 잔다고 거짓말해 솔직히 말해도 뭐라 안할거같긴해ㅋㅋㅋ 근데 대놓고 남친이랑 자는거보다는 굳이 티나는 거짓말하는게 나을거같아서

Answer

예전에는 거짓말을 했었는데 관계 하다보니 아래 건강도 신경 쓰여서 산부인과도 더 자주 가고 피임 때문에 몇 번 갔었거든,,엄마가 산부인과 혼자서 가는 거 보고 눈치 채더니 이후에는 이해해 주시더라고 오히려 피임만 잘하라 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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