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부모가 자식한테 자립(?)하는 건
어떻게 하는거야?
일단 형편상 부모님이 이제 자가를 구입한거라 대출금을 다같이 갚고있어서
모은 돈이 별로 없어.
그래서 나 역시 독립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니야ㅠ
다만 정서적으로 부모가 나한테
자립했음하는데 같이 사는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 수 있을까?
내가 무슨 말만해도 엄청 크게 서운해하고 일찍 죽을거다 어쩐다 매번 그런 소리하시는데 이제 정말 듣기싫어
어떻게 행동해야 엄마가 나를
어린애 다루듯 강압하고 하는 행동들로부터 그만하게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