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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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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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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끄럽지만, 좀 가정사가 복잡한데서 자람 + 시골에서 크고 30 넘어서 집안 연끊고 나왔어
근데 어릴 땐 가정사로인해 어디 못가고 클럽 무서움 느낌 + 돈 벌기 바쁘거나 팍팍하고… 살쪄있다가..
만 31살 먹고 다이어트도 좀 하구 최근 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니까 그냥 클럽 경험 자체가 없는게 괜히 부끄럽고 스트레스 풀러 춤도 춰보고 싶어서 한번만 경험삼아 가보고 싶더라구..(다들 막 너 잘놀았지? 하는데 아니다 보니까.. 말도 못하고 그러거든..그냥 성향상 클럽 좋아하는 건 아닌데 뭔지 알려나 ㅜ..?)
결국 내 동생이 나랑 같이 가자는데 나이 때문에 입뺀 당할까 무섭더라 ㅠ

혹시 서울에서 처음 가는 클럽으로 나이 제한이나 얼굴 잘 안보는 곳 있을까?(지금 남친 으로 인해 자존감 극 하락 상태라 그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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