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자존감을 위해서 내썰을품! 나 남친이랑 같은회사 같은기숙사건물인데 남친방에 뭐가지러깄다가 배아파서 큰볼일을봐써 근데 내가 습관이 변기커버를 닫고 물버튼을 누른단말이야? 근데 내가 미쳐가지고 그걸 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와서 자기배가마니아팟나보다 하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돌아버림 요약: 남친방에 큰볼일보고 물안누름 남친그거봄^^...
와 힘들다 ㅠ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쉽지 않다 그거 기분 감내해내느라 수고했다 자기 아 그치만 웃기면서도 귀엽다
허허헣ㅎㅎㅎ 원래 똥방구까지 다튼사이엿지만 진짜 미치겟더랔ㅋㅋㅋㄱ 큰웃음이 되엇다니 다행이군 ㅎㅎㅎㅎ 이거이길 썰 거의 없을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 자기 너무 멋져.. 어캐이겨냈어,,
남자친구랑 사내연애중인데 맞은편이란 말임 근데 점심에 꼬르륵소리 개 크게 울려퍼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이이ㅣㅇ벌 진짜 죽고 싶었어 지금은 뭐 아무렇지도 않지만 ㅠㅠ하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면 기억도 안나지만 먼지암,, 그 내 배에 거지가 들었나싶은 사운드 가끔 많이 나오잖아 ^^
남친이랑 통화하다 용트름 함
아니 자기야 이건 컨트롤 가능한 부분이여ㅛ잖아 세상에 ㅠㅜㅜ ㅎㅋㅋㅋㅋㅋ ㅋㅋㅋ 웃겨라 고마워
사무실에서 방구존나뀌면서 깼어
고딩때 선글라스끼고 머리붙이고 수련회 장기자랑에서 랩함. 심지어 나 반에서 졸라 조용해가지고 존재 모르는 애들도 있었음 ㅋㅋ 이거 생기부에 적혀있음 나 대체 뭔 생각으로 살았니
학생 시절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 있어서 원래도 장 트러블이 심했는데… 공연 해야해서 무대 리허설 할때 방귀가 넘 나와서 몰래 꼈다가 찐 응아를 지려버린 기억… 생리 샜다고 뻥치고 화장실 달려가서 빤스 버림..ㅋ 노팬티로 공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