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이 많은 남친과 나 ... ㅎㅎㅎ
처음 여행 가서 같이 잘 때 남친이 더 이상 못 참겠다 ... 몇 번 이렇게 중얼거리다가 내 위로 올라탔어
근데 우리 둘 다 처음이었거든 ... 🥹
남친은 부끄러워서 계속 웃고 ㅋㅋㅋㅋㅋ 나는 손으로 계속 눈을 가리고 있었어서 본 게 없어 ... (ㅁㅊ것)
콘돔이 없어서 그냥 애무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기다
써클 보면서 찐어른들의 일화에 매번 감탄해 ...
우리는 아직 아가구나 ... :)
ㅋㅋㅋ마자 여기 즐기며사는자기들 너무많아 부러유ㅓ ㅋㅋ
ㅁㅊ것이라는 말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
자기들 귀엽다ㅋㅋㅋ
자기20대초반일까? 나30중반인데 나도20대꼬꼬마일땐그랫어 ㅎㅎㅎㅎ 오히려 지금 너무 무던해져서 옛날 그 긴장타던내가 더 나은거같을때도있고 ㅎㅎ 지금을즐겨~ 경험이쌓이면 못느낄 감정도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