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활동하면서 만난 오빠가 있는데 생각도 바르고 배울점 많고 의지되는 사람이야 그래서 그런지 이 오빠가 나를 더 챙겨주면 좋겠고 특별하게 가까워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막상 점점 가까워지고 은근한 호감이 보이니까 이성관계로 발전된 우리의 모습이 상상되더라고? 그러면 언젠간 헤어질거같아서 두려워 겹지인도 엄청 많거든
그래서 사귀었다가 헤어져서 완전한 남이 되는거보다 사귀지 못하더라도 오래오래 그 오빠를 보고싶은데 이런 마음은 사랑이 아닌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