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1.08

본인 t라고 말하는 사람들 왜이리 싫지?
내 주변에 t 진짜 많은데 t라고 상대 생각 안 하고 함부로 말 안 한단 말이야?
근데 내가 곰신이라 곰신카페 하는데 본인 t라면서 말 함부로 하는 사람 있어서 너무 짜증나ㅠㅜㅠ 누가 뭐 물어보면 “엥? 누가 그래요? 당연히 ~하는거 아닌가?ㅋㅋ” 이런식으로 댓글다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나 곰신카페 작년에 들어올때부터 있었는데 그때도 이미 남친이랑 헤어진지 한참 됐다면서 왜 곰신카페 안 나가는지 모르겠어!! 댓글도 많이 달아서 댓들다는것만 보면 쿨하고 멋지고 자기관리 열심히하고 돈도 많이 버는 사람인 것 처럼 말하는데 왜 항상 이제 필요도 없는 카페에 들어와 댓글달고 있는건지? 나는 곰신카페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고마운 마음이 큰데 이런 사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ㅜㅜ

1
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전에도 다른 사람 글에 꼽주듯이 댓글 달아서 말싸움 하는거 본 적 있고… 쿨한것과 사회성 없는건 다른건데 말이야

    2024.0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많이 심심한가봐~ 무례함을 성격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포장하는 건 좀 아니쥐 작성자 차단하는 기능은 없나? 없으면 무시가 답 ㅠ

    2024.0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스스로 티라고 하는건 좀 웃기긴 해ㅋㅋ 그냥 웃기자고 너 티야? 하는거지..

    2024.0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 그래서 엠비티아이 싫어해 ...

    2024.01.08좋아요0

연관 게시글

안녕 자기들 !! 우린 이제 2년차 커플이고 이번년도 되자마자 남친이 군대로 떠나가버려서 곰신이 됐는데 훈련소에서 보통 곰신분들이 4주 내내 편지도 써주고 꾸미고 그러잖아 근데 난 매일 편지 써줘야하나 싶거든 우리가 알콩달콩한 사이도 아니고 원래부터 서로 이런거 잘 안챙겼었는데 군대니까 좀 해줘야 싶기도 하고 그런데 곰신카페에서 이쁘게 각대봉투에 그림 그리고 그러는거 보고 엄두가 안나는거야ㅠ 근데 이제 남친이 훈련소에서 다른 커플들 다 이쁜 편지받고 그러는데 나만 안오면 좀 그럴까봐…이이ㅣ익!!!! 막 기죽거나 서운하고 그럴라나 ..? 그냥 가끔 적당히 편지 써주는 걸로도 괜찮겠지 ?? 진짜 훈련소 내내 노력하시는 곰신분들 너무 대단해 제발 곰신분들 나 좀 도와주ㅓ…….남친은 내 말을 왜 이렇게 흘려들을까 곰신이고 20대 초반이야… 그러다 보니까 텍스트로 연락하는 게 잦은데 예를 들어서 내가 “나 이제 밥 먹어~” 하면 보통은 맛있게 먹어~ 이런 반응인데 얘는 한참 지나서 “00!(내 이름)” “나는 운동하려고” 이런다… 뭔가 자기 할 말만 하는 느낌이라 기운 빠지고 심지어 몇 번은 삼십 분? 정도 이따가 다시 “밥 먹었어?” 하고 물어봐 ㅋ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뭐지 싶을 때도 있어 또 다른 예는 내가 “나 다음에 너랑 만날 때는 어디 카페 가고 싶어!” 하고 분명 카페 얘기를 했는데 당시엔 그냥 “좋아!” 하고 대충 답하고 나중에 가서 “다음에 만날 때 이거이거 하고 카페 갈래?” 하면서 다시 얘기를 원점으로 돌려 항상 계획 짤 때 진심으로 좀… 잘 못 짜고 뭔가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차례차례 장소 정하는 것도 안 되는 것 같고 자꾸 밥집 정하다가 카페 정하다가 갑자기 웃긴 릴스 봤다고 얘기해 그냥 이건 나한테 관심이 없는 건가 그러기엔 얘가 정말 나를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은 매일 드는데 모르겠어 뭔가 애랑 얘기하거나 벽이랑 얘기하는 느낌 요즘 계속 답답해 미치겠다 이걸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 좀 길어 시간 날 때 읽어줘!! 남자친구 지금 군대에 가있구 전역은 내년 10월 예정이야 요즘 고민이 많아서 여기 끄적여봐 군대라서 자주 못 봄 + 장거리라 외출, 외박 때는 보지도 못하고 보기 힘듦 + 휴가도 거리가 머니까 숙박, 교통비 많이 들어서 하루이틀만 봄 ㄴ이렇게 되니까 연애하는 게 맞나 싶더라 공군이라 다른 곳보다 자주 나온다고 알거든 알게 된 타곰신 분들도 보면 가까워서 외출 때 만나고 휴가는 숙박도 필요 없이 가까우니까 거의 매일 만나고 그러더라 ㅠㅠ 그게 안 되니까 힘들어 근무 하는 게 많이 힘든가봐 요즘 덥기도 하고... 그래서 연락을 하면 자기는 매일 근무만 하니 힘들다 덥다 스트레스 받는다 이런 말만 해 나는 위로를 해 주지만 전혀 힘이 안 되는지 위로하는 말에도 진짜 힘들다 짜증나 이러기만 해서 나도 스트레스 받는 기분이야 이런 것들로 둘이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했고 그래서 저번 달 휴가 때도 만났는데 재미가 없고 얘 진짜 나한테 식은 느낌이다... 이 생각도 들더라 이후로 대화 나누다 전화하면서 울고 서로 더 노력하자 하고 끝냈는데 여전히 자기 힘들다고만 하고 반복이라 지친다... 군대가 확실히 사람을 지치게 하고 외롭게 만들더라 얘 힘든 거 아니까 미안해서 더 이런 말도 못 꺼내겠더라 예전에나 지금에나 내가 서운한 것들 말 꺼내면 내가 자기 옆에 있는 게 당연하다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고 자기도 그걸 아는데 외면하고 늘 옆에 있어줄 거라 생각했었대 정말 당연하다 생각하는 건지... 또 이런 걸로 얘기를 꺼내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내가 아는데도 외면을 하는 것 같긴 해... 자기들아 곰신 생활 어떻게 보냈어? 얘 정말 사랑하는데 너무 지쳐 외롭고 힘들다 얘도 만만치 않게 힘들겠지만... 가끔은 둘 다 이렇게 힘들 거면 왜 만나는지 의문이 들고 그 생각을 하는 내가 이상하게 보이기까지 해... 간단한 조언이라도 부탁해음…. 혹시 이게 이해되는 자기 있으려나 내가 디자인 직군인데, 몇일전에 남자친구랑 같이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했거든. 남자친구는 전혀 다른 직종 근데, 좀전에 회사에 뭐 만들게 생겨서 그 툴 유튭 보면서 배우고 써보는 중이라며 먼저 자라는데.. 내가 저번에 나 쓰는거 본거야? 이랬더니 맞대 뭔가 기분이 뭐 뺐긴 것 같은 느낌이 들지ㅜㅋㅋ 그리고 이걸 약간 꼬아서 말하고싶어… ‘ 나도 너한테 뭐 하나 배우면 좋겠다’ 이런식으로ㅠ 요즘 이직준비 하는데 스트레스 받고, 너무 하기싫은 상황이긴 하거든 ㅠ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자친구인데 왜 이거갖고 기분이 별로여질까 내가… ㅠㅠ 남친 분명 좋아하는데 나ㅠ 이거 헤어짐 각인가ㅠ 첨 느껴봐서 이게 무슨 감정인가 싶어ㅜ 나 이 글 썼는데,, 남친 때문이라고는 말 안 하고 짜증나고 지치고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종일 기분 안 좋았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말하니까 임티 중에 미안하다는 임티 보내는 거야. 사실 내가 상처 받은 입장이라 남친의 사과를 원하긴 했거든? 그래서 왜 너가 미안하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보낸거래 ㅋㅋㅋㅋ 아프지 말고 스트레스도 받지 말래. 걱정은 고마운데 본인의 말실수를 아무것도 모른 체로 속 편하게 말 하는 거 같았지만 그냥 넘어갔어.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내가 갑자기 뜬금없이 컬러링북 사서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남친이 사준다고 하더라고. 생각보다 비싸서 돈 보내려고 했는데 그동안 내가 본인한테 사준 게 많다면서 보내지 말고 본인이 사주겠다고 하더라. 자존심 상하게도 이런 거에 마음이 조금씩 풀렸어. 얼떨결에 사과 아닌 사과도 받았고 내 기분과 상태를 걱정해 줬고 내가 갖고 싶다는 걸 고민 없이 바로 사줬으니까 기분이 점점 나아지고 있네. 다들 좋은 밤 보내 :)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