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본인 31살된 자기인데
남자친구는 29살됐고..
섹스는 섹스대로 너무좋고 같이잇음좋긴한데
난 자취하고 얘는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남친이 내집에서 자고가는건싫어..
항상 밖에서 맛집 카페 영화 가끔 술 가끔 코노 등등 데이트 옴팡지게하고
우리집와서 섹스몇번 뒤집어지게하면
새벽3~4시.. 집가라고하기도 애매해서
자연스럽게자고가는데 이게 싫어ㅠ
난 자취한지10년넘어서
혼자잇어야 하루마무리하고
에너지충전하는게있는데..
집가라하기도 뭐하고..그시간에ㅠ
고민이야ㅜㅜ
사귄진 이제 100일 조금 넘엇어
그시간에 뭐라말해야
기분덜나쁘게? 보낼수있을까..ㅋㅋㅋ
보내는거자체가 너무나쁜가ㅠㅠ
차타고 10분도안걸려서 가깝긴해
남친이 거의 매번 차끌고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