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본인 혹은 애인) 쇄골 성감대 있는 자기들 조언좀 해줄 수 있어?
최근에 만나고 있는 애가 쇄골이 성감대라고 해서
조금 소심하게 해줬었는데… 다음에 만날 땐 더 기분좋게진짜 잘 해주고 싶어서!
핥다가 살짝 빨아도 봤다가 해줬었는데
나는 내가 쇄골에 전혀 느낌이 없어서 그런지 자신있게 잘 못해주겠더라 ㅠㅠ
어떻게 해 주는게 좋은지, 살짝 이나 오래 해주는게 좋은지.. 꿀팁있으면 공유해주라 자기들!
쇄골이나 목빗근에 키스하듯이 하면 될거야!
자기 너무 고마워 바로 이해됐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