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본인 학대 받으면서 자랐는데
엄마는 방관자거든?
고1 때 충동적으로 자해를 했었긴 했는데, 그 이후로는 자해 안 했거든.
요즘 언니랑 나를 아예 따돌리기로 마음 먹었는데,
내가 미안하다고 말하고 나중에 자해한 거 들킬까?
아니면 최대한 대화 단절하고 자해한 거 들킬까?
뭐가 더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아?
어떻게 해야 엄마가 후회하고 나랑 똑같이 힘들어질까??
자해 방법은 여러 방법으로 할 거야.
사혈 자해도 하고 긋기도 할건데 들키고 난 다음에는 피부도 벅벅 긁고 머리 쥐어 뜯고 그럴 거야.
어떻게 해야 엄마가 더 힘들고 나랑 똑같이 힘들어질까?
엄마도 죽고 싶다는 말을 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