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본가 사는 자기들 기구 들킨 적 있어?이번에 딥을 샀는데 택배 기사님이 내 요청사항 안 보고 집앞에 놔둬서 엄마가 받았거든 내 택배 오면 열어보진 않아서 안심하고 빨래도 내방에 놔두면 내가 옷장 안에 넣어두는 편이라 옷장에 정리한 계절옷 사이에 넣어놨는데 오늘 보니까 딥 넣어놓은 파우치가 나와있는 거야 분명 엄마가 뒤진 거 같은데 슬쩍 내 방 뒤졌냐고 물으니까 너 방을 왜 뒤지냐고 창문만 열어놨다는데 거짓말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