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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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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가사는데 부모님이 365일 집에만 계시거든..
게다가 백수인 언니까지.. 사이도 좋진 않아서
내가 한동안 어렸을땐 거실에 계시면 오줌마려워도 참고 못누고 그럴정도로 부담스러운 아버지계시는데 진짜 365일 어디 가시지도않고 집에만 계시니까 숨통 막혀...나도 혼자 살고싶다... 마주치기 싫어서 난 요리 하는거 좋아하는데 안하고 방안에만 있거든 그래도 가끔 나는 주 4일은 외출하거나 일 있어서 꼭 나가는데
최근에 일주일풀로 일 잠깐 쉬는데.. 쉬는게 쉬는게 아님.. 답답해.. 삶이.. 게다가 전남친이랑도 부모님 반대로 헤어진거라.. 삶이 우물안개구리같아... 우리집 해외여행도 가본사람 한명도 없어.. 게다가 아직 나이 60세이신데 차도 없애버리시고.. 그래서 어디갈수도없어.. 나는 좀 캠핑 좋아하고 그런 활동적인 남편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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