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애기랑 애기엄마 같이있을때 애기엄마가 애기한테 저 언니 or 누나 한테 ~ 이었었는데
오늘 어떤 애기 엄마가 저 이모한테~ 이래서
나도 이제 이모가 됐구나 하고 느꼈어.. 또르륵🥲🥹
아이고 애들은 참 솔직해..ㅠ
근데 그 어머니가 야악간 쫌 글킨 하다 이모... 라... ㅎㅎ 허허 친한 분이니?...
가게 손님 ㅠㅠ
흠... ㅋㅋ 내 생각엔 그 분이 좀 무례... 까진 아니어도 배려심 없었다고 생각해 굳이 그 호칭을 선택했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 암튼 자기야 오늘 맛난 거 먹고 잊어버리자 토닥
웅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