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보통 사람들은 성을 그저 숨기기에 급급하거나 때로는 터부시하기도 하는데 내 생각에는 성생활에 있어서 리스크에 대한 책임감이 중요한 만큼 쾌락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도 책임감 못지 않게 중요한 것 같은데 왜 일반적인 사람들은 책임감과 쾌락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거나 둘다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상황에서의 쾌락 추구를 고려하지 않고 그냥 쉬쉬하거나 아예 비도덕적인 것으로 치부해버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