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다 그렇겠지만 주변에 우울증같은 정신병 있는 사람들을 곁에 두고 사는 사람 중 하나인데, 우울증있는 사람들이 친구들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못한 게 있으면 내가 대신 답변해볼게. 궁금하다면… 참고로 난 손절도 해봤고 거리도 둬봤고 해탈도 해보고..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다 재질이 비슷비슷들 하신 건 사실임.
이런이런식의 말을 들었을 때 어떨 것 같은지 뭐 이런 실험을 나한테 해봐도 좋구..
아니면 내가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니까 그냥 거기에 대해서 이것저것 질문해도 ㄱ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