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친이 보고 싶다고 집으로 종종 오는 편이라 집 데이트 자주하다가 이번 주말에 간만에 밖에서 데이트 했는데 계단 오르는데 내 뒤에서 니트 안에 손 넣고 허리 살짝 쓰는데 개짜릿했당... 연애 초반엔 계속 밖에서만 만났는데 한창 불탈 때라 슬쩍씩 많이 만졌는데 오랜만에 이런 스릴 느껴보니까 좋더랑 껄껄
껄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탕한 웃음 뭐야
부럽고 귀엽고 난 늙었고 그래도 좋고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밖에서 가끔 스킨십하는거 좋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