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달마다 한번에 계산해! 남친이 먼저 긁고 정산날에 총금액 보고 반 나눠서 내가 입금하는식으로!

남자친구가 다 내고 나는 커피만 사는데 그것도 종종 남자친구가 냅다 카드 들이밀어서 계산해..ㅋㅋ 사귀기 시작했을 때 죄다 자기가 계산하길래 내가 안절부절 못 하니까 커피는 내가 사는 걸로 허락(?)해줬어. 벌이 차이가 좀 나서…

번갈아 가면서 내는데 계산을 아예 안 하진 않고 만 원 단위로 맞춰서 내! 생각해 보면 남친이 데이트 할 때마다 5천원~만원 더 내는 것 같당 ㅋㅋㅋㅋㅋ

나는 이제 스물 남친은 스물하나인데 용돈 받는것듀 차이가 좀 있어서 남친이 더 많이 냉!! 돈 없어도 그녕 사주고 싶다거 더 사주는 타입!! 가끔 내가 반 보내거나 해!! 젤 별로인 유형은 …. 다 계산하는 사람?? 적절히 더치하는 건 좋지만 하나하나 다 계산하면 피곤행 아님 나한테 돈 쓰기 아까워하는 사람!

더치페이에서 남친이 자잘한 건 더 내는 정도 남친이 연상이고 연애 중반까진 완전 9:1로 남친이 내다가 조율해서 바꿈! 난 무슨 계산 방식이던 서로 뜻만 맞으면 뭐 남이 뭐라 할 건 없다 생각하는 주의라서... 둘 중 한 명이 상대가 더 계산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건 남녀 구분 없이 좀 안 좋게 봐

나는 수입은비슷한 같은회산데도 내가 차할부등등나갈게많아서 거의 남친이낸당.' 여행갈때만 공동경비넣고 거기서쓰고 남은거반띵하거나함 나는 남친이연하얌..ㅋㅋㅋㅋㅋㅋ

나는 남친이 5살 연하고 페이차이도 꽤 나서 내가 70프로는 더 냅니다~_~ 밥을 내가 대부분 사고 남친은 커피사는 정도..?

남친 2살 연상이고 회사원 난 학생이야 유동적으로 내기때문에 내가 더 낼 때도 있고 남친이 더 낼 때도 있어ㅎㅎ 내가 더 내고싶을 때 그러는 편! 그러다보니까 나는 너무 칼같이 계산하고 한번이라도 나에게 안 사주는 유형은 서운하더라구…

난 동갑인데 그냥 대충 서로 번갈아서 계산해 내가 딱딱 정산하는 걸 싫어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엉!

남친이 4살 연상, 난 학생이고 남친은 직장인이라 남친이 대부분 내!

남친이 두살 연상이고 번갈아가면서 내는데 좀 비싼거 먹거나 그러면 남자친구가 내서 굳이 따지자면 6:4에서 7:3으로 남자친구가 더 많이 내는 거 같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