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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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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병원에서 일하는 맘인데 일하는 병원 원장님께서 우리집에 아들있는거 아시더니 방학때 데려오면 직접 포경수술 무료로 시켜주시겠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

엄청 자주는 아니지만 방학때면 한번씩 포경수술도 하시긴 하시는데 아들이 둘이다보니 수술비도 꽤 부담되기도 하고, 나름 수술도 이쁘게 잘해주시긴하셔서 더 고민되네.

다른 병원에 맡기면 이것저것 신경 안써도될거 같긴한데, 엄마가 수술할 때 보조하면서 옆에 같이 있음 심적으로 의지가 되려나?

지금까지 아무런 생각없다가 원장님 호의에 갑자기 심난한 고민이 시작된 듯.

자기들 같음 어떻게 할거 같아?

수술할땐 평소처럼 내가 같이 들어가서 어시할거 같고 애들은 초6 초4 두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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