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병신같은 나~ 난 나만 떠올리면~ 다시 행복할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시부럴 관둔다고 하는거 다시 잘 다녀보갰다고 하는데 미친년이 다른 사람 시켜서 결정된거라 번복할수없다고 얘길하네 개같은년 그래도 지가 전화를 줬어야지 뭐하는거야 ㅗㅗㅗ 니년이 다닌지 얼마 안된 나를 초짜들이랑 붙여놨잖아 그럼 실수하고도 모를수있지 존나 꼽주기는 개같은년시발 좃같은년 가다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