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로 없을 거 같지만 아일랜드 워홀이나 어학연수/교환학생을 꿈꾸는 자기들을 위한 아일랜드 8개월 후기 (약간 많이 주관적일 수 있음)
1. 물가: 영국에서도 3개월 살다가 아일랜드 넘어왔는데 영국이랑 비슷함. 다만… 영국은 관광객도 많고 볼 것도 많아서 납득이 된다만 아일랜드는 진짜 볼 것도 없어서 좀 납득이 안 감
2. 치안: 미국 안 가고 영국•아일랜드 온 건 치안 때문인데, 다른 것보다 나는 총이 너무 무서워서 … ㅠㅠ 미국 회사 합격하고 세달 전에 출국 취소한 나기 때문에 총은 없는 유럽 왔는데 나는 소매치기도 당해본 적 없고 인종차별도 당해본 적 없어 근데 한인 단톡방 보면 아이리쉬 잼민이들 (악명높음) 한테 묻지마 폭행?까지는 아니고 돌 넣은 눈 던지고 이런 경우는 있더라고 아님 침뱉고 간다던지… 근데 이거는 지역 차이도 클 듯 여기도 강남 강북 나뉘는데 강북 지역이 치안이 좀 안 좋아서…
3. 음식…: 솔직히 아일랜드에서 음식 사먹어본게 손가락 안에 꼽아.. 맛이 없지는 않은데 그 가격에 이 맛이면 별로인 거 뭔지 알지 나는 그냥 마트에서 고기 사다 구워먹어서 강제 카니보어 다이어트 했는데, 고기는 200g 3팩에 10유로로 싼 편 삼겹살은 징~짜 맛없음 ㅋㅋ
4. 교통
다른 한국인들 말 들어보면 불편함 겪었다고 하는데 (ghost bus라고 버스가 오기로 한 시간에 안 왔는데 온 거로 표시된다거나… 버스 지연) 나는 안 겪어봤어 근데 에어컨은 없음 진짜 쪄죽어
5. ⭐️⭐️⭐️⭐️날씨⭐️⭐️⭐️⭐️
진짜 개레전드 내가 여길 10월에 왔는데 3월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비가 옴 (잠깐이라도) 1-3월까지는 특히 비가 쏟아지다가 잠잠하다가 반복 여름되면 날씨 좋아진다했는데 담주도 일주일 내내 비 예보 있음 ㅋㅋ 나 한국에서 무조건 암막커튼 쳐놓고 난 햇빛 싫어한다 생각했거든? 근데 여기 오고 햇빛의 중요성을 알았어 11-4월까지 비타민이 부족했는지 면역력 개떨어져서 3주에 한번 감기로 고생함… 일년중에 딱 두달 날씨 좋대 7-8월
+번외
- 남정네들: 못생김 유럽국가 내에서 아이리쉬 남자가 못생기기로 소문남 비를 하도 맞아서 그런지 젊은 나이에 탈모인이 많음
-일: 나는 일을 안해서 모르는데 주변에서 들어보면 학생비자로 일할 수 있는게 20시간인데 다들 초과근무 하는 거 같음 (돈은 주고)
나의 총평: 비추
나는 코스 끝나자마자 바로 한국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