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별거 아닌 일인데 뭐 약간 뭐라 혼나듯이 들으면 몇시간은 그생각 밖에 안들면서 속상해 이거 어떡해 진짜 별거아니긴해 시장 떡볶이 먹는데 거의다먹고 폰 보면서 오뎅국물 여유롭게 마시고있는데 사장님이 다먹엇냐고 사람들 많고 자리없는데 일어나야하지않냐 약간 이런식으로 뭐라그래서 속상ㅋㅋ 진짜별거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