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벌써 몇달 전인데도 친구한테 들은 막말이 자꾸 생각나 근데 또 그런 사람들은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한테만 그러지 평소에는 사회생활도 인간관계도 잘 맺는 것 같아서 억울해 난 아직도 그 말이 상처라 너무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