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물뽕 이런 이야기를 생소하게 듣는 사람들 있는데
저건 수면 위로 올라왔을 뿐 옛날부터 저런 사건들은 있었어
우리 엄마도 젊은 시절에 큰일 당할 뻔 했거든
엄마가 친구랑 클럽에서 놀다기 남자 무리들이 같이 합석하자 그랬대. 알겠다고 하고 잠시 친구랑 화장실 들렀는데 화장실에 있던 어떤 여성분이 “저 사람들 주사기 들고 있어요 제발 빨리 도망가세요” 이래서 뒷문으로 도망쳤대
난 이 썰 버닝썬 사건 일어나기 전부터 들었어서 전부터 클럽 문짝도 쳐다도 안 봤음. 방심하면 안 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