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장 첫 참여...!
난 아직 잭스를 안해봤어...남친은 있지만 아직은 무섭고...자위로만 오르가즘 느꼈어!
내가 자위 징조(?)를 알게된게 초등학생 5-6학년때쯤!
다리를 꼬았는데 먼가 느낌이 좋아서 계속 꼬고 책상 모서리에 클리를 비비거나 딱딱한 물건을 팬티 위로 문질렀어ㅋㅋㅋㅋ
오선생이 뙇!! 온건 아니지만 그냥 느낌이 좋아서 계속 했었어ㅎ 그러다가 제대로한건 중1때쯤!
팬티위로 만지다가 감질나서 첨으로 팬티안에 손넣고 문질렀는데 그게 더 기분좋아서 한참 하다가 끈적한게 나와서 (이게 아마 애액??) 그걸 윤활삼아 발라서 비비고 했더니 갑자기 심장이 쿵쿵 거리면서 몸이 붕뜨는 느낌도 났구 소중이에서도 심장 뛰는마냥 쿵쿵 거려서 아래에 제 2의 심장 달린줄ㅋㅋㅋㅋ 그리고 머리가 뜨겁고 울렸어 눈도 막 감길려하고 잠이 엄청 와버려서 그대로 잤던 기억이나ㅋㅋㅋ
그리고 자괴감도 들었지...하면 안돼는데 엄청난 죄를 지어버린? 내가 죄인이 된 기분이 들었어...
성인이 된 지금도 클리 자위만 하는데 첨으로 했던 그때 그 느낌만큼 오선생이 강렬하게 오진 않아 2번 3번 해도 잠이 오지도 않구...적응 해버린걸까?ㅋㅋ 20살 되자마자 새티랑 페어리 사버려서 이젠 손이나 팔아프게 자위안해 기구가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