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일 가까워지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남자친구랑 사이도 좋은데, 나 혼자 괜히 마음이 안 좋아 남자친구는 평소랑 다른게 없는데, 나 혼자 그렇게 느껴져서 남자친구한테 서러운거 짜증나는거 얘기하게 돼 솔직히 그렇게 크게 예민할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냥 생리 가까워져서 예민해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