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방금 이런 사진을 주웠고, 같은 주장을 하는 여성분들을 봤는데 여태 나는 흥분하면 질이 조인다고 알고있어서 혼란이 왔어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잘 아는 자기 있을까?
질이 확장되면서 질벽이 부드러워져서 질감? 느낌이 풍부해진다고 알고있어~ 별개로 흥분하면서 질근육이 수축돼서 조이는 게 아닐까?
신축성이 좋아서 큰 음경도 잘 들어간다는 맥락이니까 충분히 젖도록 애무하면 음경을 잘 받아들일 수 있게 이완되어 들어간다는 얘기로 봐야하지않을까? 살이 찢어지지 않는다는 얘기지. 흥분하면 조인다는 얘기랑 신축성 좋게 잘 들어간다는 얘기는 다른 얘기라고 해야하나. 설명하기가 어렵긴한데 두개가 다른 의미야. 이 글에 내용은 질이 고무처럼 늘어난다는 거고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은 질 근육이 모여든다는 뜻이거든. 고무줄이 늘어나도 조여들잖아.
멋진 자기들 너무 고마워🩵 질 내부가 확장되는 것과 질근육의 수축이 별개였구나! 하나라고 생각해서 혼동이 왔는데 궁금증 해결해서 속 시원하게 잘 수 있을 거 같아 알럽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