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느낀건데 여자 좀 잘못설계된거 같애 ㅠ🥹🥲
진짜 번식만을 위해 설계된 느낌인듯
인생반정도 한달에 한번 내가 원하지도 않는 번식을 위해 지혼자 집지었다가 부셨다가 무한반복에 생리 일주일간 해
난자 배출할라고 호르몬 지맘대로 분비시켜서 사람기분 맘대로 조절하고 컨디션 조절하고
약간 내가 번식만을 위해 존재하는 느낌이랄까
남자처럼 원하는 때에 번식 가능하게 진화했으면 좋았을텐데,,🥲
나도 그렇게 생각해..ㅎ
생물이란게 번식을 위해 설게ㅐ된 느낌이긴해 생존본능도 있겠디만 .. 번식 시작하고 바로 죽는 생명체들 있는고보면 .. 그냥 모든 살아가는 생명들이 이상하게 만들어진거같음ㅋㅋㅋ아 나는 생리예정일 지낙는데 안나오고 지랄병이여 ㅠㅂ
생리 해도 빡치고 안해도 빡치는 ㅠ
나도 진짜… 성관계도 여자몸에 더 부담될수밖에 없고 태어날때부터 약자인거같음…
그니까 임신 출산 육아 모두 여성의 몫..
그리고 난 성범죄 당하는게 제일 화나……
육아는 같이한다해도 임신출산은 여성의 몫인데 왜 여자가 더 희생한다하면 화내는거지???
난 너무 긍정적인가 단순히 여자가 더 많이 복잡하고 가졌다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 물론 생리는 개빡침
좋은 의미로? 아무튼 여자니까 그냥 자랑스럽게 생각하다보니... 근데 나도 생리는 너무시러....